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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3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06시 33분 08초
제 목(Title): Re: 2차대전 개발예정이었던 독일 전투기들



 처음 나오는 비행기인 하인켈의 경우 20년쯤 전에 일본만화에서 본 기억이 
 나는군요.
 현실하곤 달리 주인공(일본인들)이 이 무적의 폭격기를 격추했습니다만..
 메샤슈미트 ME334는 날개 방향만 바꾸면 Oh My Goddess에 등장했던 일본기와
 매우 비슷해 보입니다.

 그나저나 VTOL기, 위성궤도(까지는 아니지만), 스텔스, 삼각익..
 정말 50년은 앞선 개념이네요.


 히틀러가 V계획에 전력을 집중하는 바람에 제트전투기 개발이 늦어졌다면서요?
 런던폭격으로 대공공포감을 줬겠지만 차라리 하늘을 장악할 수 있는 
 전투기쪽으로 신경을 쓰는게 독일입장에는 유리했을텐데 말입니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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