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116.208.161> 날 짜 (Date): 2002년 1월 9일 수요일 오후 09시 24분 08초 제 목(Title): 제 2차 세계대전에 독일에 대한 미련평 좀, 무슨 전략분석 뭐니 하는사람들.. 그런 사람들 목에 힘주고, 소설을 써간다.. 히틀러가 무능했고, 또 구성을 더 절묘하게 하기 위해서 히틀러 밑에 몇명은 똑똑한 편, 몇명은 무능한편 나눠서.. 누가 이렇게 하자고 하는것을 히틀러는 안하였다.. 그래서 몇년에 큰 타격을 받았다.. 완전히 소설을 쓴다.. 언제 어디서나, 장군이나 그 밑에 있는 사람들과는 자질적인 차이가 있다... 장군이 생각하는것을 즉, 장군이나 총통이 생각하는것은 그 밑에놈들은 절대 생각못하고 이해 못한다. 난, 히틀러의 소련침공, 뭐 거기서 소련놈들은 구두창을 뜯어먹어서 이겼고, 독일군은 추워서 졌다.. 이런식의 해석이 있는데... 그래서 2차대전에서 졌다는데.. 난 히틀러의 그 어떤 행동에 태클을 걸지 않는다.. 소련에 가서, 50보 100보가 되더라도... 그렇게 하지 않을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질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하하하.. 난 바빠서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