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swhan (차카게살자) 날 짜 (Date): 2000년 9월 17일 일요일 오전 10시 17분 39초 제 목(Title): Re: 글에다 라벨링을 하든지, 아님 장군� 얼마전 TV의 다큐에서는 독소전의 결과는 생산 능력의 차이였다는 말을 하더군요. 독일 엔지니어들이 하두 거만해서 실용적이고 대량 생산이 가능한 그런 전차들 보다는 자기들 기술력을 과시할 수 있는 무게 100톤에 이르는 티거탱크를 만드는 일에 더 열중했다..고. 반대로 소련이 T-34였나요? (먼지 몰겠다.음.) 하튼 그거는 작고 기능도 별로 없지만 익히기 쉬워서 병사들 배치가 쉬웠고, 대량생산도 가능했다고. 결과적으로 숫적 열세에 빠진 독일군이 소련 방어선을 뚫기는 했지만 그 이상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전차전의 얘기고, 전략이나 다른 문제도 많이 있겠지만 일단 문제점은 생산력과 보급 (보급품을 뿌리면 소련군이 주워가고 등등)의 문제였다고 지적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