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alalal (PsycHong) 날 짜 (Date): 2000년 9월 8일 금요일 오후 12시 33분 41초 제 목(Title): 김장군님.... 심심하면 2차대전 전쟁사 정도는 읽어보세요. 물론 스타트랙도 재미있지만 이것도 꽤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부상해서 포로 공격해라~ 라는 교리는 2차대전 초기 독일 잠수함대 사령부에서 직접 내려온 적이 있었습니다. 잠수함장들은 전부 생깠고 몇몇 멍청한 함장들이 따라 하다 가 피를 많이 봤죠. 그리고 U보트에는 상당한 변종이 있는 바, 88밀리부터 127밀리까지의 여러가지 포가 한문씩 함상에 탑재되어 있었고, 그 포들을 써서 함정 공격을 한 '용감한' 함장들도 있긴 합니다만, 그거야 인도양까지 넘어가서 단독운항하는 수송선을 공격한 경우고 보통은 숨어서 어뢰쏘는 쪽을 더 선호했습니다. 그리고 그 '직사포'들은, 보통 잠항 전에 갑자기 비행기의 공격을 받은 경우 대공포로 쓰인 경우가 많더군요. 글고, 스타트랙보다는 사일런트 서비스 같은 잠수함 시뮬레이션을 해 보세요. 비록 미군 잠수함을 타기는 합니다만 그당시 태평양의 미군 잠수함들도 상당한 용맹을 떨 쳤으니 괜찮을겁니다. 그거 해 보시는쪽이 낫겠는데요. 아, 그리고 M107 롱 톰이라는 놈 아십니까? 구경 170밀리 직사포인데요, 지금은 한� 국군에만 배치된 물건입니다. 그리고 전차포의 포구 초속은 보통 1600m/s를 넘어가고 곡사포는 155mm가 850m/s 정도, 8인치는 760m/s정도 나옵니다. 곡사포의 경우 7호 증 가장약을 끼운 상태죠. 아, 소련군 전차포 구경은 지금 거의 다 125밀리군요. 그건 곡사포였던가요? - PsycHong - ......and justice for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