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51.41.164> 날 짜 (Date): 2000년 9월 8일 금요일 오전 01시 38분 52초 제 목(Title): 어뢰의 발사시기와 각도 여러분 상식적으로 영화를 떠나서 생각해봅시다 일단 이해하기 좋은 Star Fleet Commander라는 Star Trek게임 에서 보면, 대부분 페이져(광속)와 Warhead를 가진Torpedo는 없고 광자어뢰는 있는데 이게 페이져보다는 좀 느립니다. 마지막으로 아주 느린 미사일이 있죠.. 파워는 Missile > Photon Torpedo > Phaser 순입니다. 그렇담 미사일을 적의 배가 진행하는 방향으로 쏘면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그게 미사일이 연료가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미사일은 적배의 진행방향으로는 절대 못쏩니다. 미사일을 쏠때엔 아주 근거리일 경우 진행방향으로 가능하고 정면으로 서로 돌진할경우도 가능하고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미사일이 유도가 되기 때문에 측후방에서도 사격이 가능합니다. 물론 미사일의 파워는 엄청납니다. 어느곳이든 한방을 맞아도 씰드가 왕창 날라가니까요... 대신에 페이져류는 한곳을 집중해서 여러발을 쏴야 씰드가 점점 달아지는 정도입니다 또한, '배' 자체를 놓고 보자면, 이 '배'라는 물건은 인간이 만들어낼수 있는 것중 가장 큰것입니다. 그러므로 자동차같은경우 1.5초내로 360도 회전을 해도 선두,선미에 원심력이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이 '배'라는 것은 길이가 길어질수록 선두,선미에 작용하는 원심력은 무지막지해집니다. 우주공간의 우주선의 경우엔 물의 수압저항력이라도 안생기지만, 바다에 떠있는 진짜 '배'는 이러한 Turn cost가 크기가 커질수록, 무지막지하게 증가합니다. 그러므로 2차대전때의 소형의 U - boat는 Star Trek에서의 호전적인 Clingon족의 Cloaking하는 소형 전투함이라고 생각하면 딱 들어 맞을겁니다. 그 게임에서 Dread Naught라는 전방페이져 12개, 광자어뢰8개(전방) 페이져 측방4,후방4, 360도2, 미사일6 이러한 연방 최강의 전함으로 출격을 했는데.. 클록해오는 클링온의 초소형 프리깃급함에 엔진을 집중공격당해서 온전체의 실드 다 차있고 무장 풀상태에서 초죽음 당했다는 사실을 아실런지? 왜 공격당했냐면, 이놈의 배가 Turn Cost가 무지막지해서 한번 놈들이 뒤로 돌아가면 전방의 막강화력으로 조질려고 도는데에만 하루종일이 걸렸다 이겁니다. 이러다가 엔진이 공격당해서 파워출력이 떨어지고 조타는 더욱불가능해지고.. 이러한 상황이 2차대전의 유보트와 VS 구축함? 아니 전함 사이에서 안일어났다고 볼수는 없는것이죠. 야간이 유보트들의 세상이라서 주간에 수송선들이 출발했겠지만 야간에도 배에 불을 끄고 몰래 항해를 해도 길목에서 엔진끄고 쏘나를 돌리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 더욱 유보트의 밥이 되며 주간에 수송할경우 호위 구축함을 붙였다 칩시다.. 유보트의 어뢰는 전방에서 측방 사격각 넘어가면 어뢰는 끝난겁니다. 측후방에서는 백날 쏴봤자, 수송선은 가만히 있습니까? 해류만 타고가도 어뢰는 못따라옵니다. 그리고 아무리 어뢰를 쏴댄다 하더라도, 어떤 종류의 배라도 엔진출력만 조금 높이면 어뢰에는 절대 안맞습니다. 그러나 잠수함에는 잠망경이 있기 때문에 수상의 상황은 모두다 접수할수 있게 되므로 최대한 가까이 접근하여 어뢰를 쏘는 것입니다만.. 이것도 한번 들켰다 치면, 즉, 도망가기 시작하면 유보트 속력 + 어뢰속력 해도 절대 못잡는 것이죠 이래서 도망가기 시작하는 적함을 가만 놔두지 않고 부상해서 87미리포로 함교를 날려 조타불능상태로 만들어놓는 겁니다. 이렇게 어뢰공격의 90%실패를 선상의 직사포가 100%보완을 해줬기 때문에 제가 앞글에서 어뢰가 아닌 포를 썼기 때문에 배를 많이 잡았다고 말한겁니다. 또한, 구축함의 경우에 속력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갑판에 경계병을 10미터 간격으로 배치해 놓고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서 어뢰를 발견하더라도 함교에 연락해서 속력만 올리면 모든 어뢰를 다 피했죠... 이렇게 구축함이 깔짝거리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유보트는 수면으로 부상해서 느린 어뢰가 아닌 고속의 87미리포로 함교를 강타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2차대전때의 황당했던 잠수함의 대구경 87미리 직사포의 위협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그 다음부터 구축함에 50미리 안팎의 직사포가 설치되었지요.. 즉, 유보트는 소형 탱크였다고나 할수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구축함이나 전함에는 기총 외에는 직사포는 없었습니다. 이유는 앞서 썼던것처럼, 바다에는 일격에 죽고 살고하는일이 없기 때문인데다, 전면전만 피하고 도망가면 아무 피해를 입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 쏘나, 레이더, 초음파레이더같은 경우 쓸모없는것이지만, 애물단지 제작비용이랑 자존심 때문에 종종 다큐멘터리나, 영화에 등장해서 우리가 아는것이지 실제로는 쓰이지 않습니다. 실제 군의 모든 관련장비는 엄청나게 낙후되어있으며 군바리들은 다 돌머리입니다. 그런 장비를 다룰줄도 모르고요.. 또한 디젤잠수함의 경우 선내산소공급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축전지에 의존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전력을 사람들 숨쉬는데까지 저장해놓아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압축공기통이 축전지를 대신하는데 영화에서는 *쪽팔려서* 안보여줬지만... 디젤잠수함이 장시간 잠수할때엔, 스쿠바다이빙처럼 호흡기를 입에 대고 합니다. 즉, 축전지 용량이 떨어지면, 모타가 안돌아가서 움직일수도 없는데, 산소까지 전력으로 생산은 할수가 없다 이겁니다. 그리고 잠수함은 날개가 없기 때문에 상승을 할려면 좌우의 부분 부분의 벨라스트탱크의 부력을 조절하는데, 이것도 역시 모타로 돌리기 때문에 잠수함의 전력은 매우 중요한것중에 하나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