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franz (이 승 재) 날 짜 (Date): 2000년 8월 31일 목요일 오전 06시 14분 35초 제 목(Title): Re: 저 혼자만의 걱정일까요? :) 팀스피릿 훈련이 중단된지 한참 되지 않았나요? 오래전에.. 그리고 북한이 팀스피릿 훈련을 할때 전쟁의 공포감에서 긴장해서 초 비상사태로 들어간다는 것은 좀 과장이 심한 듯 하군요. 군사적으로 긴장을 하고 자신들도 팀스피릿 훈련과 시간을 맞추어서 자신들의 방어태세와 공격태세를 점검하는 훈련을 했던 것이 맞겠지요. 물론, 북한이 대규모 훈련을 하면 남한과 주한 미군또한 경계태세가 높아지죠. 여튼, 제가 알기로는 처음에는 단순히 팀스피릿 훈련을 통상적으로 비난을 하다가, 언젠가 부터 북학이 그 규모의 훈련에 맞추어서 경계태세를 갖추고 자신들이 훈련을 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 이후로 그 비난의 정도가 더 강해진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그리고, 그 이후에 팀스피릿 훈련도 어느정도 지속되다가 없어진 것이고. 대규모의 훈련이 상대편에게 부담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요. 실제 전쟁을 위한 이동인지 아니면 진짜 훈련용 이동인지 구별한다는 것이 쉽지 않으니까요. 그렇다고 팀스피릿 훈련이 북한 침략 훈련 이라고 못박아서 이야기 할 수 없을텐데요. 전쟁이라는 것이 일어났을 때, 어떤 행동이 방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지 궁금하군요. 상륙전을 감행 하는 것.. 상당히 공격적인 행위이지만,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아주 좋은 방어전이 될 수도 있겠지요. 순수한 방어적 훈련이라는 것이 존재나 할지..쩝.. 군축하고 그러는 것이 아주 좋은 일이 맞다고 저도 동의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가야 겠구요. 그렇지만 늘 문제가 되는 것은, 어떻게 하느냐는 것이지요. 그리고 어느 정도가 상대편이 오판하지 않도록 하는 정도의 군사력인가 하는 것도 늘 논쟁거리가 되는 것이고. 아마 남한이 지금만큼의 군사력과 경제력이 없었다면 북학이 과연 지금만큼이라도 남한과 대화를 하고 그랬을지.. :) =============================================================================== School of Aerospace Engineering *~허그~* E-mail : gt0217b@prism.gatech.edu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쪽~쪽~* Telephone : 404) 876 - 35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