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143.77.217.13> 날 짜 (Date): 2000년 8월 12일 토요일 오전 05시 29분 10초 제 목(Title): Re: [펌] 코미디도 지나치면 짜증납니다. 쩝. 한마디만 하자면. M60 뒤로 들어온건 M249가 아니다. -.-; *어느 미친놈의 주장이야!? -.-;;;* 우선 구경차가 난다. SAW (Squad Automatic Weapon: M249)는 5.56mm, M60은 7.62mm. 현재 M60을 대체하고 있는건 M240B. 이건 원래 탱크 위에 장착하던 기관총 M240 (후에 M240A로 이름을 바꾸던가 할텐데) 을 기관총 따로 쓸 목적으로 개량한 모델. 60보다 구조도 간단하고 튼튼하지만 무겁다는 단점이 있다. 생긴건 M249와 닮긴 했다. 총열에 덮개가 붙어서 다니는 등. -.-; 참고로 M240에도 종류가 여럿 있다. 현재 쓰이는건 M240 A, B, C, E 정도. *240 델타는 들어본 적이 없지만 있을지도 모르지. -.-;* 두번째로. AK가 m16/M4보다 트리거가 부드러운것 까지는 인정할 수 있다. *실제로 새로 나온 AKS-74의 경우는 트리거가 거의 M24 스나이퍼 라이플 정도로 부드러웠던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7.62가 5.56보다 파괴력이 높다는것까지도 인정해 줄 수 있다. 미군 내에서도 5.56보다는 7.62가 더 파괴력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니. 하지만, 7.62 총알을 쏠 때, 반동이 얼마나 큰지 알고나 있는지 궁금하다. M16/M4는 개머리판에 충격 완화 시스템이 부착되어 있지만, AK는 개머리판에 개뿔도 없다. -.-; 맨 뒤 양철커버 벗기면 노리쇠 뒤에 끼우는 스프링이 전부다. 더우기, 가늠쇠도 보면 이상 야리꾸리하게 생겼다. 앞쪽엔 원형 가늠자가 있고 뭐가 있고 다 좋은데, 뒤에 가늠쇠 봤는가? K2/M4/M16 에는 둥글게 생긴 가늠쇠가 있어서 조준선 정렬등이 하기 쉽지만, AK시리즈는 정말로 황당하게 생겼다. 꼭 구형 M249 가늠쇠처럼 생겨서 높이에 따라 손잡이를 앞뒤로 움직이면 가늠쇠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 원형 구멍? 택도 없다. 거짓말 안하고, 녹슬어도 나가는거 말고는 AK 별로 호감이 안간다. 안의 총열에도 강선이 4조로 들어가 있어서 M16/M4/K2보다 위력/유효사거리등이 엄청 딸린다. *M16/M4/K2는 6조, 누구나 알겠지만.* 제발 쏴보지도 않고 헛소릴 삐약거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