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48.29.195> 날 짜 (Date): 2000년 7월 2일 일요일 오전 05시 45분 16초 제 목(Title): 야간사격의 가능성 내가 야간에 사격해본 경험으로는 야간사격은 자살행위나 다름없다고 본다. 한발 쏠때마다 STUN 수류탄을 자신앞에서 터뜨리는것과 전혀 다를바가 없다. 야간에 사격 안해본사람은 모르겠지만. 한발 쏘면 정말 아무것도 안보인다. 훈련소에서 쏴본사람, "웃기고 있네 훈련소에서 쐈을때 아무렇지도 않더만" 이런 무식한 소리 하는 사람이 있을까 모르는데 하하 훈련소에 사격장소엔 전등켜놓고 합니다. 타겟만 어둡지... 실제 깜깜한 환경에서 사격할때에 한발 쏘면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쏠때마다 초첨을 다른데 두는것도 좋은방법이지만 한방 실수하면 눈이 완전 안보이게 됩니다. 수십발 초첨 변화로 잘 쏘다가도 1발 실수하면 큰일난다는 거죠 야간엔 야시경보다 썬그라스가 필수일겁니다. 야간에 연발로 다라락 갈겼다가는 뭐 전방에 뵈는게 하나도 없겠죠.. 그냥 총알 빤짝이는거 날라가는데로 쏘거나 적군 총구 불 반짝이는거 보고 대충 갈기거나 뭐 이러다가 끝날겁니다.. 전쟁역사상 야간에 전투있었다는 얘기는 거의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야간엔 그냥 포격같은거나 영화에서 많이 보는 야간에 적기지 공격 이런거 정도.. 그러므로 야간에 적이 기지에 침투하였을때엔 기지에 모든 전원을 차단하는 겁니다. 침투조가 먼저 발포하면, 장님되니까.. 그때 칼만 가지고 처리하면 되죠... 먼저 발사하는 쪽이 야간전투에선 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