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falcone () 날 짜 (Date): 2000년 6월 22일 목요일 오전 10시 51분 10초 제 목(Title): Re: 도서관 가서... 님 팬저3은 손잡이랑 조준경입니다 그리하여 팬저3이 12킬로가 될수가 없고 탄이 3.8키로가 될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정정하자면, 팬저3은 500그람이고 탄의 추진체가 12킬로그램, 탄두가 3.8킬로입니다. 이렇게 바뀌어야 할것입니다. --------- 솔직히 전 팬저3는 구경도 못해봤고 사진도 본 적 없고 RPG는 영화에서나 가끔 봤는데요 그냥 상식적인 선에서... 팬저3란 것이 로켓추진이라면 탄두+로켓모터, 방아쇠 및 조준경, 발사관 이정도가 있어야 사용이 가능할 것 같구요. 탄두는 당연 소모품일테니 다량으로 휴대 해야 할거고, 방아쇠(손잡이??)와 조준경은 떼낼 수만 있다면 다른 발사관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겠지요. 문제는 발사관인데 로켓추진이라면 탄두가 추진체와 결합되어서 나올테니 추진체의 무게를 발사관의 무게로 봐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 군요. 로켓추진이면 추진체에서 나오는 발사시의 화염이나 압력으로부터 사수를 보호해야 하고, 비유도로켓이면 발사시 방향을 유지하기 위해 탄두를 일정시간 동안 잡아주는 금속제 발사관 같은 것이 있어야 겠지요. 과연 이 발사관의 무게는?? ---------- 그러나, 참 웃기는것이 무엇이냐면. alalal님이 쓴 윗글에도 나왔듯이 RPG-7탄이 제일 빠릅니다. 아마 기술교범에는 RPG-7의 포구속도가 300m/s이고 전방11미터 지점에서 4방향 날개가 펴지면서 로켓이 점화되어 1~2초내에 마하3으로 가속된후 2,800 미터까지 마하3으로 비행하다 자폭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정타겟 500미터라는것은 웃기는 얘기이지요. ----------- 뭐가 웃기는 건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음... 어차피 운동에너지로 탱크 부술게 아닌바에야 탄의 속도가 빨라봐야 이동타겟에 대해 조준할때 리드를 조금 덜 잡아줘도 된다는 장점만 있을 듯.. 비유도로켓이면 비행도중에 바람의 영향등으로 비행경로가 왜곡될테니 실제 비행거리는 2, 3천미터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탱크를 맞출 수 있는 실제거리는 그리 길지 않을 듯 한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