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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finix (이 병우)
날 짜 (Date): 2000년 1월 19일 수요일 오전 10시 22분 02초
제 목(Title): [조선] "통일한국군 핵무기만들수 있어야" 



"통일한국군 핵무기만들수 있어야" 

한국의 예비역 장성들은 통일 후 한국군이
핵무기를 보유하거나 최소한 제조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사일은 일본 전역과 중국의 핵심 지역에 도달 할 수 있는
사거리 2천km 정도의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상호 예비역 중장과 배진수 한국군사문제연구위원은 19일
통일연구원이 발간한 「통일정책연구」에 기고한 논문을
통해 '지난해 4월 예비역 장성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7%가 핵무기는 보유하지 않더라도
제조능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대답했으며 39%는
핵무기를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는 견해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장래 통일 한국군이 보유해야 할 미사일의 사거리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2%가 2천km 이어야 한다고 답한 반면 20%는
6천km-6천km 이상이어야 한다고 대답했다. 

미사일 기술통제체제(MTCR)의 한계 사거리인 300km의
미사일을 보유해야 한다는 견해에 동의하는 예비역 장성은 겨우 7.3% 뿐이었다.

김.배 두 연구자는 예비역 장성들의 이 같은 응답에 대해
'중국과 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되며
장거리 미사일을 보유해야 한다는 견해는 군사적 목적 뿐만
아니라 평화적 차원에서 경제적으로 가치있는 국가기술로서
개발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예비역 장성들은 통일 한국군이 반드시 보유해야 할
무기체계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가장 먼저 공중
조기경보기(39.3%)를 선택했으며 이어 핵무기 38%, 대륙간
탄도미사일 13%, 이지스함 3%, 생화학무기 1.7%, 항공모함
1.3%, 장거리 폭격기 1%, 무인정찰기 0.7% 순으로 답했다. 

통일 한국군의 군사력 배치와 관련, 응답자의 81.7%는
중국과의 육지 접경지대를 꼽은 데 이어 ▲일본과의 남동해안
접경지역(7%) ▲중국과의 서해안 접경지대(4. 3%)
▲러시아와의 육지 접경지대(1.7%) ▲러시아와의 동북해안 접경지대(1%) 순이었다.

이밖에 통일 한국군이 보유해야 할 적정병력 규모에 대해서는
▲30-35만명(28.7%) ▲40-45만명(22%) ▲50-55만명(20%)
▲70만명(19.3%) ▲100만명(7.7%) ▲140-150만명(1%) 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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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P. stands for 'Rebirth in Process.'
                         Please wait for a moment."
            -- written on the Tombstone of fi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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