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ash ( [@_@]) 날 짜 (Date): 2000년 1월 8일 토요일 오전 09시 38분 58초 제 목(Title): Re: 헌법재판소의 쓰레기들. > * kids에서 논쟁을 벌이다 보면 인생에 꼭 필요한 교훈 하나를 깨닫게 되더군요. > 아무리 똑똑하고 공정해 보이는 (혹은 실제로 똑똑하고 공정한) 사람이라도 > 자기 밥그릇이 걸린 문제에선 공정할 수가 없다. 그 사람이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 게 아니라, 자신은 공정하다고 생각해도 공정하지 않게 된다. 자기 밥그릇이 > 걸린 문제에 공평한 주장을 펴기보단 낙타를 바늘구멍으로 통과시키는 게 더 쉬울 > 것이다. > (이건 저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전 미필자고, 현역 갈 생각이 없으니까요.) 위의 말에 틀린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상황과는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여기에는 공무원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