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nosweat ( 愼獨) 날 짜 (Date): 1999년 12월 6일 월요일 오전 10시 50분 05초 제 목(Title): [조선] 장거리 함대공미사일 첫 배치 조선일보에서 퍼옵니다... 장거리 함대공미사일 첫 배치 사정거리가 130∼150여㎞에 달하는 장거리 함대공미사일과 적의 대함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단거리 함대공 미사일이 처음으로 도입돼 최신형 해군함정에 배치된다. 5일 국방부와 해군에 따르면 군 당국은 사정거리 130∼150㎞의 미국제 「스탠더드」 SM-2MR 함대공 미사일< 사진 >과 대함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사정거리 10㎞의 「램(RAM)」미사일을 내년부터 2000년대 초까지 약 200발씩 각각 도입해 오는 2002년 진수될 신형 한국형 구축함(KDX-Ⅱ) 1번함을 비롯한 3척의 신형 한국형 구축함에 장착키로 했다. 신형 한국형 구축함은 이들 미사일 등 첨단 미사일과 전자장비를 갖춘 4200 급 대형함정으로, 국방부는 최근 이 함정 건조와 관련해 처음으로 수의계약 대신 공개경쟁 입찰을 실시한 결과, 1139억원에 입찰한 대우중공업을 선정함으로써 당초 예산보다 25%(373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우리 해군이 보유하고 있는 「시 스패로우」 함대공 미사일은 사정거리가 10여㎞에 불과하기 때문에 미국 및 일본의 이지스함에 장착돼 있는 최신형 「스탠더드」 미사일의 도입은 우리 해군의 방공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함정 건조 계약은 그동안 수의계약으로 이뤄져 왔으나 방위산업 전문화, 계열화 방침에 따라 올 들어 경쟁계약으로 전환됐으며, 신형 한국형 구축함 사업엔 대우중공업 외에 현대중공업, 한진 등 모두 3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었다. (유용원기자 : kysu@chosun.com) ------------------------------------------------------------------------------- kdx-I이 3000억원 정도라던데... 어떻게 배수량이 더 큰 kdx-II가 1000억원 정도가 될 수 있죠? 제가 잘못 아는 것인지.. 아니면 기사가 잘못난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