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nosweat (사과나무) 날 짜 (Date): 1999년 10월 6일 수요일 오후 12시 01분 19초 제 목(Title): [퍼옴] ATACM BLOCK1 도입 http://www.defence.co.kr 에서 퍼옵니다... 사정거리 300㎞의 미국제 첨단 지대지미사일이 내년부터 도입될 전망이다. 국방부와 육군은 4일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를 통해 사정거리 300㎞의 미제 「에이태킴스(ATACMS) 블록1A」 미사일 110발을 내년부터 2006년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키로 하고 지난달 말 미측에 구매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미 정부의 판매 승인이 나는대로 내년 상반기중 도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미국은 그 동안 한국 미사일 사정거리를 180㎞로 제한한 한-미 미사일 지침에 따라 180㎞ 이상 미사일의 판매를 금지해왔다』며 『그러나 최근 미사일 협상에서 사정거리를 300㎞로 늘리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봄에 따라 미 정부가 이 미사일의 판매를 승인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사정거리 300㎞의 미사일 도입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산 「현무」 미사일(사정거리 180㎞)보다 사정거리가 길고 정확도가 크게 높아 우리 군의 전략 타격능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변 핵시설을 비롯, 화학무기 생산공장 등 대부분의 군수공장, 주요 공군기지 등을 지대지 미사일 사정권에 두게 된다. 「에이태킴스(ATACMS) 블록1A」 미사일은 GPS 인공위성 및 최신 관성항법장치를 이용, 300㎞ 떨어져 있는 목표물을 족집게로 집어내듯 정확히 공격할 수 있으며, 수류탄과 같은 위력을 갖는 M74 자탄 310발을 탑재한다. 국방부는 지난 97년부터 사정거리 140㎞짜리 「에이태킴스」 미사일 68발을 도입했으며, 내년중 42발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 유용원기자 kysu@chosun.com 10/04(월) 19:27 입력 ◀이전화면 ∥ ▲초기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