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치자와허브) 날 짜 (Date): 1999년 6월 16일 수요일 오후 03시 05분 30초 제 목(Title): 군사용 위성의 해상도 러시아 위성의 해상도는 10cm이내 입니다. 미국의 정보 위성역시 15-10cm의 해상도를 지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정보 당국이 확보 하는 것중에 가장 해상도가 높은 것은 30cm 수준이라고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대체 어디에 쓸수있느냐? 우리별의 15m 해상도 가지고 ... 관광용으로나 쓰면 좋을겁니다. 머 도시 하나 보여 주기 그런거는 좋습니다. 군사용 위성 치고는 아직 멀었다 라고 봐야 할듯합니다. 얼마전에 레이시온사의 레응甄� 이미지 정찰기 구매가 (금강 사업이었던가 그랬는데..) 이야기 되다가 요즘 얼마나 갔는지 모르겠는데 그게 30cm대의 해상도 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희미 하네요. 영화에 나오는 차량 번호 추적하고 하는 그런 것을 위해서는 1cm이내의 초고 정밀도의 해상도를 지녀야 하고 또 다수의 위성의 띄워야 합니다. 이거 가지고 있으면 여러 밴드의 특성을 이용해서 별짓 다 할수 있습니다. 땅굴의 흐름이나 입구 찾아 내기, 새로 구축한 참호 찾기, 가스 배관 및 냉 난방 배관 찾기(잉?) 농업 생산량 알아내기.. 병력이동 현황은 실시간으로 분ㅌ�이 가능하다면 금새 잡을수있고 뭔짓을 하는지를 몰래 카메라 들어다 보듯이 들여다 볼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정지 궤도에서 특정 지역을 계속 찍는 방식으로 합니다. 비용이 엄청나지만, 쓸만한 장난이라고 합니다. 우리에게 부족ㅎ산것은 그럼 무언가(국정원은 분석 장비 세트 일체를 이미 갖추고 있습니다. ) 분석해본 사람입니다. 실제 위에 한 이야기를 해보기 위해서는 경험적인 차이를 실제로 반영되는 것과 비교한 훈련된 집단이 필요 합니다. 우리나라의 기초과학이나 그런 분야에의 투자도 문제지만, 민ㅅ구용으로는 별로 쓰이지 않는 특정 기능에 대한 홀대 역시 문제라고 봅니다. 북한 나진 지역 데이터를 분석해서 토지 이용분석을 해본적이있는데.. 그거 열심히 배운 녀석은 지금 웹서버 영업하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쩝.. 레스터 GIS 전공한 양반들이 아마 위성의 밴드 특성이나 효용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리라고 봅니다. 현대가 죽음의 시대인 이유는 대상과 주체의 완전한 분리가 실제 불가함에도 불구하고 관념적으로 자행되고 그것에 대한 반성적 사유가 마비되는데에 근원한다. 인간들은 체제의 이름으로, 자유의 이름으로 죽음의 야만성을 옹호하고 유지한다. 결국 아우슈비츠는 현대보다 인간적인 모습이었다. 가야겠다... 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