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wierd) <naejang.nownuri> 날 짜 (Date): 1999년 6월 4일 금요일 오전 04시 36분 44초 제 목(Title): 그 RPG-7은 아주 옛날 무기입니다 옛날 월남전에 쓰이던 무깁니다.. 중동에 많이 팔렸구, 중동전에도 많이 쓰였구 왜 RPG-7을 모르실까? 거.. 탄두만 뾰족하게 크고 얇고 긴거있잖아요 RPG-7의 구경은 40미리입니다. <발사관구경> 탄두의 구경은 110미리입니다. 맞나? 66미리 LAW보다도 발사관 구경이 작져... 그러나 거의 모든 발사관(무반동총)이 1회용이거나 탄이 너무나도 큰것과는 달리 RPG-7의 탄은 하고싶으면 혁대에 끼워넣고 다녀도 됩니다. 무게가 3~4kg이었던가? 이건 확실하지 않음... 발사관 역시 4~5kg내외.. 중동애들은 RPG-7보다 더 세련되보이는 길다란 RPG-2를 들고다니더군요... 근데 RPG-2가 당연 구형! 근데 더 좋아보임... 보통의 무반동총을 개인 혼자서 운용 못하는 대신에..(거의 불가능함) RPG-7은 혼자서도 탄을 4~5발에서 된다면 10발을 가지고 다닐수도 있습니다. 그냥 봇다리(구멍조여지는)에 서너개 넣고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총구 구녕에 끼워넣고 딸깍 하면, 전차를 한방에 날립니다. 그 뭐냐.. 별로 흥미롭지 않은 벙커안에서 쏜다는게 바로 RPG류의 무반동총입니다 2단로켓으로 되어서, 벙커안에서도 살짝 반동가스를 내고 전방 11미터지점에서 메인로켓이 점화되어 마하3이상으로 가속됩니다. 오옷~ 게다가 4가닥 꼬리날개 까지 펼쳐집니다.. 거의 환상의 무기 아닙니까? 보통의 무반동총보다도 장약의 양은 5분의 1정도 될껄요.. 66미리 LAW보다도 장약은 2~3분의1밖에 안될겁니다. 아니 좀 큰 무반동총의 경우 7~8분의1정도 될것 같군요... 아니 더 될수도... 보통 무반동총의 탄은 후미꼬리날개와 20~30cm의 얇은축다음에 탄두가 있져 그 중간의 얇은 축 주위를 탄두구경만큼 장약이 있습니다.. 발사관 안에서 그 장약이 폭발하면... 탄두쪽과 꼬리날개쪽으로 대단한 압력이 가해지면서, 탄이 날라가죠 그래서 무반동충의 구경이 1미리 커지면 반동총과 힘은 거의 같지만 커지는 면적당 압력 대신에 소모되는 분사에너지가 훨씬 많다 이겁니다. 그래서 무식하게 구경만 큰 무반동총은 아무 필요가 없다...!!!! 이말입니다 토우도 구경이 200미리에 가깝죠? 근데.. 이건 로켓방식일겁니다.. 비용이 많이들고 유선에다가... 유도장치 등등 지금껏 토우로 탱크잡았다는 얘긴 못들어봤어요.. 있긴 있겠죠.. RPG-7에 유도장치가 들어가면, 거의 신의 무기일겁니다. 음... 아니 RPG-7 을 모르시고 그렇게 감을 못잡으시다니들... 수고하십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