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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
날 짜 (Date): 1999년 3월 30일 화요일 오전 10시 27분 02초
제 목(Title): NATO 융단 폭격을 결정한 것인가?



나토군이 작전 개념 설명하면서 경위도선 죽죽 긋더니 killing box
라고 큼직하게 표시한다. 그리고 그지역에 B-1과 F-16 그리고 A-10을 
동원해서 모든 군사적 시설물과 보급과 관련된 병참시설을 
박살내 버리겠다고 선언했다. 말로는 스마트 폭탄을 이용해서 
예리하게 치겠다고 하지만, 문자그대로 killing Box가 될것같다. 
움직인ㄴ 모든 차량과 도로와 창고로 사용가능한 모든 건물들은 
목표가 될것임이 분명하다. 

유고는 알바니아계를 국경 밖으로 추방함으로서 나토의 공습이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으므로 공격을 중단하는 수를 노렸던 모양이나,
나토는 공습 방식의 전환과 제한적 초토화라는 - 유고의 학살 소식은 
공습 방식의 전환에 대한 지지의 힘만 실어준골이 되어 버렸다.
자칫 잘못하면 유고는 자신들이 보유한 기계화전력의 상당부분을 
잃을수도 있으며 사회기반 시설의 대부분을 상실할 가능성에 직면하고 
말았다. 공습이 장기화될경우 유고군과 특수 경찰들은 지상군도 없는 
상태에서 빨치산전을 전개하는 (근데 누구랑 싸우냐..) 
기가 막힌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다. 

나토가 한발 더니가 소수의 특수부대를 투입한 치고 빠지기를 
하기라도 하는 날이면 중화기 사용이 어려운(대구경포의 경우엔 
이미 폭격의 대상이고 지금 하는 걸로 뵈서 나토는 155미리 포정도 
잡기위해서 토마호크 날리는 것쯤은 간단히 해버릴듯하다)
유고군으로서는 당혹스러운 상황이 벌어지고 만다. 기껏해야 
박격포나 기관총으로 파괴 살상 전문 요원들이 비행기 타고 유유히 날아와 
유고군을 청소하고 가는 것을 구경하는 상황이 생기는 것이다. 

지금 정치인들은 상당히 오래 버틸수 있다는듯이 말하고 
소위 결사 항전을 말하지만, 유고으 경제적 능력과 유고 국민의 
삶의 질은 10년이상 후퇴하게 되어 버리는 것이 자명해지고 있다.
돈많은 나토야 거기에 돈 소ㄷ아 붓는 하루 5천만 달러 이상의 
전비는 별것아니지만, 어저면 바라는 바일수도 있고.
얻어 터지는 유고의 경우엔 무슨 돈으로 복구할 엄두를 낸다냐... 

정치인이야 죽으면 그만이지만, 백성들은 아마도 그 긴 고통을 견디고 
살아 남아야 할것이다. 

전쟁의 결과는 어떤 국민들에게도 행복일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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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鍾淵 email : terraic@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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