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litary ] in KIDS 글 쓴 이(By): alf (음냐리) 날 짜 (Date): 1998년 12월 7일 월요일 오전 04시 11분 20초 제 목(Title): Re: [질문] 시오노 나나미의 글을 읽다가.. 전쟁 3부작의 레판토 해전편을 읽어보면 베너치아의 갈레아스 선에는 대포가 장착되어 있고 그것을 사용하는 장면도 나오지 않나요?? 해전에서 본격적으로는 아니더라도 대포가 상당히 사용된 걸로 알고있는에ㅛ. 물론 지중해에서의 해전이 갤리선위주의 전투였기 때문에 배가 소형이어서 대포의 장착이나 사용이 힘들었기 떄문에 범선 중심이였던 스페인이나 영국함대에서 많이 사용된 걸로 알고있습니다. 유명한 드레이크 제독의 무적함대 격파떄도 영국해군의 장사정의 캘버린포가 상당한 효과를 발휘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갈레선 갤리선을 의미하는 건 같은데요.. 갤리선은 주 동력원이 노인 배로 상당히 오래된 형태의 배입니다. 동력원으로 노를 사용했기 떄문에 장거리 항해는 힘들지만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아도 됐기 떄문에 단거리 항해만으로도 충분히 그 역활을 다할 수 있었던 지중해에서 많이 사용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갤리선간의 전투는 백병전이 주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갤리선도 물론 바람이 좋을떄는 돗도 사용했지요.. 갈레온선은 대형 범선으로 상선으로 개발된 카락과는 달리 전투선으로 주로 사용된 걸로 알고있는데 주로 대서양에서 사용되었습니다. 갈레온이나 기타 범선과의 전투는 대부분 대포에 의한 포격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다른 고수님들이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