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icineClinic ] in KIDS 글 쓴 이(By): Oee (시금치) 날 짜 (Date): 1997년10월17일(금) 12시33분29초 ROK 제 목(Title): 性생활이 건강에 좋은 10가지 이유 <1997년 10월 16일 목요일 동아일보 37면-건강 Health란> ---------------------------------------------------------------- 정기적인 섹스는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미국의 성의학자인 테레사 크렌쇼박사는 `섹스가 장수에 유익하다는 증거가 늘고 있다'며 [남성 건강(Men's Health)] 11월호에 이와 관련한 해설을 실었다. 다음은 [남성 건강]에 실린 [섹스가 건강에 기여하는 10가지 사항]. �읜갬쩜� 느낀다=성행위는 [육제적 운동의 한 형태]다. 일주일에 세번씩 섹스를 할 경우 7천5백cal가 소모되며 1년간 합산하면 1백20km를 달린 셈이다. �음H諮� 도움=성행위는 세포의 산소량을 증가시키고 각 기관과 조직의 기능을 최대로 활성화시킨다. �읜88� 증가=육체적 운동은 어떤 것이든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증가시킨다. 전문가들은 이 호르몬이 남성들의 뼈와 근육을 단단하게 한다고 믿고 있다. �읕賦뭣뵀瀏錡� 조정=섹스는 나쁜 콜레스테롤에 대한 좋은 콜레스테롤의 비율을 유익하게 조절하는 한편 총콜레스테롤치를 얼마간 낮추는 효과도 있다. �읖陸� 해소=미국 성교육연맹회장 비벌리 휘플박사는 섹스가 관절통 두통 등의 통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 �읜88� 보충=성애에 몰입하고 있는 동안에는 자연적으로 DHEA가 분비된다. 오르가즘과 사정 직전에는 DHEA 혈중농도가 보통때보다 다섯배나 올라간다. �응桓낵� 보호=여러 연구에 따르면 전립선 질환은 전립선에서 만들어진 분비물에 의해 생기거나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규칙적인 음경 운동은 이런 분비물을 없애준다. 그러나 갑자기 섹스주기를 바꾸면 전립선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음뵈�레스 해소=섹스 후의 만족감 혹은 나른함은 정신이나 순활기계에 유익하다. �은觀寬� 일치=사랑이 깃들인 접촉은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화학물질인 옥시토신 농도를 증가시킨다. 옥시토신은 배우자간의 성 접촉을 더욱 빈번하게 한다. �응걘셀� 활력=섹스는 여성에게 특별히 유익한 점이 있다. 정기적인 섹스는 여성호르몬 농도를 늘여 심장병을 막고 질 조직을 더욱 부드럽게 한다. <김병희 기자> �短短� ¸ ˚ ¸ ) ˛ ˚ ˛˛ �圓彛瞥� ˛ ˛ ˛ �子輾尾脫勝次� �子輾尾鈺閭稗� ...Οёё...(dwij@chollian.daco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