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ine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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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cineClinic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ㅇ4ㅁㄹ닐�) <210.118.234.116> 
날 짜 (Date): 2000년 7월 25일 화요일 오후 06시 49분 41초
제 목(Title): 야홋 여기는 안 지우네..


미안하오.

이글도 몇일 지나면 사라질 것이니 조금만 봐줘요!!!



+++

| [ garbages ] in KIDS
| 글 쓴 이(By): outsider (하얀까마귀)
| 날 짜 (Date): 2000년 7월 25일 화요일 오후 05시 50분 42초
| 제 목(Title): 아이디가 지워졌다고 좋아하는게 아니죠

| 아이디가 없다고 입을 다물거나 다시 아이디를 안 만들거나 할 사람도 아닌데요
| 뭐.  픽털이 단지 좀 불편해질 뿐.

| 사건의 진상과 흑막(?)이 아직 드러나지 않은 것이 찜찜하지만, 저는 단지
| 꼴보기 싫은 사람이 불운을 당했을 때 느끼는, 도덕적이지는 않더라도 지극히
| 인간적인 감정인 'it serves you right'를 만끽할 뿐.


내가 아이디 만들지 안 만들지 당신이 어떻게 아시오?

당신도 웃기는 인간이지. 픽터가 꼴보기 싫은 소리한다고 아이디나 짤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 아닌가?

나중에 outsider가 마음에 안들면 내가 몰래 당신 아이디 없애버리고, 입다물고
있으면 되겠구만..

그러나 저러나 짜롱 이거 대단히 미친 놈일쎄.

싸이코 기질은 그의 말투하나하나에서 이미 새어나오고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나올지는 미쳐 몰랐다.

픽터가 그런 식으로 공격당할지는 상상도 못했지.

이렇게 애써 글 썼는데, 왜 unary들은 operand랑 붙여야 되는지 설명해 줄까???
space를 넣지 말아야 하는지를 말이야.  그것은 본능이 말해주지. unary 랑
operand사이에는 space주지 말라고... 그리고 그 본능이 맞는 것 같아.

a = ! ! ! ! ! ! ! ! ! 10;
b = ~ ~ ~ ~ ~ ~ ~ ~ ~ 10;

이런식으로 되어 있으면 좀 보기 그렇잖아??

a = !!!!!!!!!10;
b = ~~~~~~~~~10;

이런식이 차라리 나은 것 같단 말이지.

a = !~-+~!!!~~-+10;

이런 식으로 다들 다 붙여써야 할 것 같거든.(주의: '+'가 두번 연달아 나오게 하지
말 것! '-'가 두개 연달아 나오게 하지 말 것!! increment, decrement로 인식해서
error를 주니까요)







| [ garbages ] in KIDS
| 글 쓴 이(By): guest (pictor凸) <141.223.175.171>
| 날 짜 (Date): 2000년 7월 24일 월요일 오후 11시 40분 58초
| 제 목(Title): Re: 나 픽터


| 가비지랑 뽈보드말고 다른데도 좀 글올려보세요
| 그래야 숨은 쥐새끼 잡아죽이는 재미가 더나죠
| 그럼 총총


나 픽터,

위의 글은 어제 픽터의 글이라면 무조건 지우러 다니던 그 게스트인데, 아래의 
두개의 글도 만드네?? 참 웃기네... 어젠 나 픽터의 글 지우느라 정신없더니, 
지금은 고상한 척 하네....



| [ Politics ] in KIDS
| 글 쓴 이(By): guest (손님) <141.223.175.171>
| 날 짜 (Date): 2000년 7월 25일 화요일 오후 04시 17분 14초
| 제 목(Title): Re: 나 참 기가 차서...


| >도대체 지들이 뭔데 남더러 입장을 밝히라 마라 하는거야?
| >자하랑 아저씨가 니들 궁금증을 해결해 줘야 하는 의무라도 있어?
| >혹시 자하랑님 이 보드 들러 보시더라도 절대 다시 얼굴 비치지 마세요

| staire님의 답글로 대신하겠습니다.


| >아 그리고 손님 아저씨 저랑 같이 포스비 애용하시나 본데 저땜에
| >픽터한테 욕먹게 되서 안됐군요. ^^                     ^^^^^^^^^

| 그렇다면 게스트님께서 열심히 픽터님 글을 지우셨나 보군요 ?
| 대단하시네요.  그 신념이라는 것이 어디서부터 나오는 건지 몰라도 ...
| 픽터님으로부터 욕 얻어 먹은 건 (솔직히 기분이 나쁘긴 하지만) 게스트라
| 구별할 수 없었을테니 이해가 갑니다.
| 하지만 그것보다 게스트님의 자하랑님에 대한 맹목에 가까운 편들기가 저를 더
| 불쾌하게 만드는군요.


| 자신의 글을 한번 다시 읽어 보십시오.  게스트님이 그토록 싫어하는 픽터님의
| 글과 얼마나 다른지 ...  그 어투하며 ... 쩝.
| 픽터님의 평소 언행에 대한 선입견은 이번 아이디 삭제건에서 최대한 배제해야
|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내심 쌤통이라 생각하고 있겠지만 ...






| [ Politics ] in KIDS  
| 글 쓴 이(By): guest (손님) <141.223.175.171>   
| 날 짜 (Date): 2000년 7월 25일 화요일 오후 04시 18분 40초
| 제 목(Title): Re: pictor님

| >제가 id 자르기 자체를 그렇게 치명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 >그렇게 비칠 수도 있습니다.

| zeo님과 저 사이의 근본적인 입장 차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끄덕끄덕*
|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른 법이니까요.
| 자살이면 몰라도 타인에 의해 아이디가 삭제되었다고 하면 제 경우에는
| 거의 광분 상태가 될 것 같습니다.

| >살인교사의 경우, 교사자와 살인자는 동등한 인간이지만, 이 경우는
| >일반 유저와 그보다 훨씬 책임감이 요구되는 시삽간의 관계라는 점에서
| >비난의 경중은 더욱 후자로 기운다고 생각합니다.

| zeo님: 시삽은 시삽으로서 적절한 행동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비난 받아야 
한다.
|        (자하랑님에 대해서는 '했냐 안했냐', '했다면 뭘 했냐'에 대한 글을
|         썼을 뿐 좋은지 나쁜지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았다.)
| 나   : 자하랑님이 이번 사건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면 (가정) 자하랑님은 비난
|        받아야 한다. 시삽님과의 상대적인 경중은 논외 ...

|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













> [ Politics ] in KIDS
> 글 쓴 이(By): guest (凸pictor) <141.223.175.171>
> 날 짜 (Date): 2000년 7월 25일 화요일 오후 02시 15분 25초
> 제 목(Title): 나 참 기가 차서...


> 도대체 지들이 뭔데 남더러 입장을 밝히라 마라 하는거야?

> 자하랑 아저씨가 니들 궁금증을 해결해 줘야 하는 의무라도 있어?

> 혹시 자하랑님 이 보드 들러 보시더라도 절대 다시 얼굴 비치지 마세요
> (물론 본인이 원하신다면 몰라도...)

> 아 그리고 손님 아저씨 저랑 같이 포스비 애용하시나 본데 저땜에

> 픽터한테 욕먹게 되서 안됐군요. ^^


야. 등신아.

너 어제 픽터 글이라면 무조건 지우고 보던 그 미친 게스트 아니냐? 오늘
글 쓰는 것을 보니까 너 여자 같은데 맞니? 너 짜롱 짝사랑 하는 것이냐?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한다니까? 너는?
짜롱이 살인을 하ㄷㄴ 말든 짜롱이 우리에게 입장을 밝히고 말고 할 의무같은 것은 
없는 것처럼 생각되지? 에라. 이 단순한 것!!! 단세포로 구성된 대갈통 가지고 
사느라고 고생좀 하겠구나.






> [ garbages ] in KIDS
> 글 쓴 이(By): eclipse ()
> 날 짜 (Date): 2000년 7월 25일 화요일 오후 02시 09분 26초
> 제 목(Title): Re: 애재라

> 옛날엔 p모씨의 글을 피해서 읽었건만.
> 이제는 guest 글은 모조리 피해야 하다니.
> 흑흑..

> 제안하나 하죠..
> 누구 재수없이 p* 모씨의 글을 읽으신
> 분은 제목에다 윗글은 p*모씨의 글임
> 하고 붙이시면 다른 분들은 피해가실 수도
> 있지 않을까요??? ^^


에라 빙신아,

남의 글을 피하는게 그렇게 두렵냐? 거지 새끼야? 그냥 n을 누르거나 p를 누르면 
되는 것을? 별 등신 같은 놈 다 보겠네.

참 미친놈의 새끼도 다 있네. 이런 새끼들은 신문 조각 같은 거 어떻게 읽을까?
지 생각과 다르면 아예 침을 뱉는 놈이네 그래? 너같은 놈도 대학물을 머고, 
대학원에서 연구한다고 지랄거리고, 연구비타고 그러니? 




| [ anonymous ] in KIDS
|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 날 짜 (Date): 2000년 7월 25일 화요일 오전 09시 25분 08초
| 제 목(Title): 자하랑씨가 픽터의 아이디를 자른건 아닌듯

| 저 자하랑인데요,

| 전 키즈 시스템을 일절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 슈퍼 유저는 뭔지도 모르고, 그런걸 사용한 적도 없습니다.  :-)

| pictor님의 아이디를 삭제하기 위해서,
| 제가 키즈를 해킹하거나 그런 짓을 하지는 않습니다.  전 뻥 안칩니다.

| 왜 pictor라는 아이디가 사라진 연유에는 제가 약간의 관련이 있을지 모르지만,
| 통신법 위반(?)까지 들먹일 책임이 저에게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 그리고 pictor씨,
| 잘은 모르지만 님의 메일은 아마 키즈에 그대로 남아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아마 아이디가 살아나거나, 시삽에게 메일 디렉토리를 묶어서 보내달라면 회복이
|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도 그러한지는 잘 모르겠군요.

| 별로 글쓰고 싶지 않은데 계속 남기게되네요.






> 예전의 한 사건이 기억나네요.
> 재미교포에 관한 사건이었는데..

> 간난아이가 잠깐 자고 있는 사이에 엄마는 다른 일을 했나 봅니다.
> 그런데 지금은 기억나지 않는 어떤 사고로 (물론 엄마와는 전혀 관계없는..)
> 아이가 죽었습니다.

> 그래서 엄마는 울부짖었죠. "이 아이는 내가 죽였다."고..
> 결국 이 말때문에 이 엄마는 살인죄로 유죄를 받았다죠?


나 픽터.

당신은 잘도 갖다가 붙이시네요.

한국 사람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자식들이, 우리가 아버지를 잘못 모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버지를 죽인 것이다!! 라는 의미로 "우리
자식들이 아버지를 죽인 것이다"라고 말들을 하는 것을 한국 사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의 그 사건도 마찬가지였죠.

아무튼 그 엄마는 스스로 "자신이 죽였다"고 했으니 입장이 엄청나게 줄어들었음을
아실테고.

마찬가지로 자하랑은 지가 픽터의 아이디를 죽였다고 explicitely 말하고 있음은 곡
자하랑이 스스로 범인임을 나불대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뭐하러 자하랑의
속사정까지 배려해야 합니까? 그리고 그놈이 픽터의 아이디 없어졌다고 지 아이디는
왜 없앤데요??




>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참 다르군요.

> 내용은 어떻더라도 욕만 안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거 참
> 재미있는 일입니다.  칼로 찔러 죽이는건 겉으로 보기에
> 끔찍하니까 나쁘고, 교묘하게 천천히 약먹여 죽이는건
> 조용하니까 괜찮고 하는 식이네요.

> 생각이 있으면 똑바로 관찰해보시죠.  픽터가 부지런히 글을
> 올려댄 보드는 그 기능이 완전히 마비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 뭐가 마비 된거냐고 어리둥절해 하시겠지요.  그렇게 세상 보는 눈이
> 어두워서 어떻게 살아가시렵니까.

> 픽터는 단지 생각이 다르고 입이 거칠어 욕을 먹은게 아닙니다.
> 변기가 똥으로 막히듯 키즈에 동맥경화를 일으킨 자입니다. 정말
> 픽터의 글들 제대로 다 읽어보시긴 한겁니까?  Writer 에서 보고
> 호감 어쩌고 하는거 보니까 다 안보신거 아닙니까.  그러고서 어떻게
> 픽터를 동정하네 마네 합니까.

>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픽터가 일일이 혼자서 글을 쳐바르며
> 난리친거 다 읽고나서 좀 얘기를 합시다.


나 픽터.

피터가 부지런히 글을올려댄 보드가 그 기능이 마비되었다고???
멍청한 것! 그 보드가 어디냐?
내가 말하지 않던? 니가 그 보드 분위기 살리라고?

내가 니들 그렇게 도배한다고 해서, 글 하루에 1-2개만 쓸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몰라? 자식아. 그러니까 니가 설쳐야 하는거야. 픽터가 조금만 건들어서 보드 
기능이 망가질 정도면 이미 그 보드는 별볼일 업는거야. 넌 맨날 남보고 글 좀 
올려달라고 울기만 하지 뭐 무엇을 이끌고 가고 할 생각같은 것은 하나도 
없나보구나.





> [ garbages ] in KIDS
> 글 쓴 이(By): guest (손님) <141.223.175.171>
> 날 짜 (Date): 2000년 7월 25일 화요일 오전 10시 51분 17초
> 제 목(Title): Re: 우가님


> 조금 우습군요.
> 언젠가 게스트 글이 지워진다고 도배를 하던 zeo님의 모습이 생각이 나서 ...
> 그때 zeo님의 글이 누군가의 기분을 참을 수 없을 만큼 상하게 했기에
> 지워졌는지 모르는 일 아니겠습니까.

> 우가님이 캡쳐한 그 글이 zeo님이 아닌 zeo님의 주변 사람들을 비하하는
> 글이라 심기가 상하신 것 같은데 왜 그런 글이 올라오게 되었는지 한번쯤
>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 pictor 아저씨 mail inbox에는 욕지거리밖에 없을 것 같은데...
> > 그걸 굳이 아쉬워할 필요가 있을까나?
> > 뭐 그런 거 모으는 게 취미일 수도 있지만...

> > 쓸데없이 고지식한 새끼들은 정말 밥맛없다.
> > 퉤.�

> 이런 식으로 글을 올리면 저라도 분기탱천할 것 같은데요.  후후.
> 그 다음에는 무슨 말을 할지 장담할 수 없죠.     


나 픽터.

병신새끼 지랄하네.

어제 픽터가 글 쓰기만 하면 지우는데 열중하던 그 미친 게스트가 너잖아? 너 어제
그 ani픽터 아니냐? 자식아. 오늘은 고상한 척 하는 것이냐? 오늘 정신병원에 가봐.
남의 글 지우는 거 그거 보통 정신 상태로는 힘들어.. 적어도 픽터한테는..(글쎄 잘
모르겠다. 이때까지 난 남의 글 한번도 지워보지 못해서). 넌 이러한 인간의
한계(남의 글 지울땐 뭔가 양심의 가책을 받는다---마치 거짓말할때 자신도 모르게
양심의 가책을 받듯이)를 잘도 극복한 것 같으니까, 넌 좀 이상한 거야. 정신이
말이다. 그러므로 dementia, amentia, 이런 단어의 뜻도 찾아서 단어 공부도 하고
그래라. 고상한 척 한다고 모든 사람이 속아 넘어가는 것은 아니까.




> [ Politics ] in KIDS
> 글 쓴 이(By): guest (pictor아님) <chain2.bora.net>
> 날 짜 (Date): 2000년 7월 25일 화요일 오전 11시 24분 37초
> 제 목(Title): Re: pictor님 (to pictor)

> 그래서 자하랑이 당신 글을 보고나서 당신 아이디를 스스로 짤라 주었나?
> 그 어머니가 "내가 죽였어"라는 말로 "죄"가 있는 것인가?
> 입장이 줄어들었다와 "범인이다"의 차이도 모라나?
> 도의적 책임을 진다고 자신이 써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이건 또
> 무슨 짓인가?
> 괜히 게스트 아이디로 설치다가 다른 게스트에게까지 피해를 입히지는 말길.


멍청한 인간! 한국 사람인 우리가 그 어머니를 생각하니까, 그 어머니 입장이
조금은 이해되지만 미국놈들한텐 그게 안먹혀들어가는 것 못들어보았니?

짜롱이 무엇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진다고 하는데?
짜롱이 무슨 일을 했기 때문에 짜롱이 도의적인 책임 어쩌고 하는 것 아니냐?
난 짜롱을 범인으로 보고 말하니깐, "범인이다"라고 말하는 것이야.

너 짜롱 짝사랑하니?
아니면 친구야?




> 글 쓴 이(By): guest (aaa) <s210-205-209-180>
> 날 짜 (Date): 2000년 7월 25일 화요일 오후 01시 12분 33초
> 제 목(Title): Re: pictor님


> 살인 교사도 무거운 죄이긴 하지만..

> 자신도 스스로 아디를 잘랐으니 뭐 그에대한 책임을 안졌다고도 볼 수는 
없을듯...
> (Z로 시작하는 분을 말하는 것임)

> 허허허...


나 픽터.

이 사람 문제 있구만.

생각하는 수준이 빈약해.

남 발목 부러뜨린이후, 네 발목 부러뜨리면 아무일도 없는 거야?

너같은 생각 갖고 있는 놈들 때문에 이나라 한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12,000명에
이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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