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nualKids ] in KIDS 글 쓴 이(By): counsel (필이가...) 날 짜 (Date): 1995년11월29일(수) 19시13분34초 KST 제 목(Title): 나 다시 돌아왔다... 후후... 기분 묘하네.. 찐실아... 나 다시 나로 돌아왔어... 책임과 의무... 이제 그만큼 했음...내게 세뇌가 되었으리라 보며... 이미...난, 행동개시를 하고 있으므로.... 후후... 되돌아오지는 않을터이니... 그래서..다시 나로 돌아왔다. 이왕할꺼면........하는 맘으로.... 그래...힘내자~~~~ 이렇게 주어진 삶이라면... 그속에서 한껏.....누려보자꾸나...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