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waikiki (보고픈사람吝) 날 짜 (Date): 1994년09월27일(화) 08시50분53초 KDT 제 목(Title): 느끼고 싶다 느끼고 싶다 내가 얼마만큼 그를 사랑하는지 그가 얼마만큼 나를 사랑하는지 왜 나는 그가 날 사랑하는만큼 그를 사랑할 수 없는걸까 아아! 가슴절절히 느낄 수 없는 이 안타까움 내 마음은 앵무새가 갇힌 냉장고인가? 거기엔 꽁꽁 얼어붙은 발개벗은 닭고기가 산다 앵무세가 할머니에게 "꼬부랑 할머니! 꼬부랑 할머니! 메롱" 나랑 그만 아는 얘기인데 내가 얼마만큼 그를 그리워하고 좋아하는지 사랑하는지 느끼고 싶다 안타깝다 막연하고 정의할 수 없고 헤매이다 서로에게 가슴아픈 말만 툭툭 털어놓는다 "느낄 수 없� L�BfC�Q쉋 + 내 별은 아직 작아서 둘이 있긴 불편하지만 그래도 등 대고 앉으면 꼬옥 알맞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