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elantra (안 정 착) 날 짜 (Date): 1994년09월21일(수) 22시51분49초 KDT 제 목(Title): 한번 돌아선 여자.. 어휴.. 요번에 추석날 서울 올라가서 개쪽만 팔았다.. 에고에고 깨갱깽..~~ 거의 elantra..자존심 다 구겨졌다.. 예전에 사귀던 여자가 생각이 나서 ...어떻게 된건지 난 따른 여자는 다 잊어도 이 여자애만은 잊을수가 없다..잊었으면 좋겠는데.. 전화를 했다..작전대로 아주 명랑하게.. 그녀두 명랑한 나의 목소리가 좋았는지.. 그녀두 명랑했다.. 난 기분이 좋았구.. 오랜만에 서울에 왔으니 다시한번 만나자구 했다.. 그래서 어느날 5시에 신림역에서 보기루 약속했다.. 그녀는 1분도 늦지 않겠다구 장담을 했구..난 그녀의 모습을 다시 본다는 마음에 왠지 처음에 만났던 ㄱ그런 설레임이 다시 도지기시작했다.. 하지만 운명의 여신은 날 버렸다.. 난 4시쯤되어가지고 한창 나갈려구 옷을 주섬 주섬 입기 시잣했는데.. 왠 때르릉..에고..그녀의 목소리가 들렸구..자기 친구랑 있는데.. 나랑 만나기가 어려ㅃ덴다.. 첨에 우리 아버지가 받았는데..우리 아버지가 "오!..XX구나.." 하면서 자기를 알아보아서인지..기분은 좋아보였다..하지만 난 바보같이.."그래.. 알았어.."하구 뚝 끊어버렸다.." 정말 바보같이..으이구..다르게 할수도 있었는데.. 하여튼 그 이후로 난 다시 그녀에게 전화 안했구.. 전화 오지두 안았다.. 난 그냥 내려왔는데.. 왜이렇게 아쉽지.. 에고.. 이럴땐 포항에서 학교다니는게..싫어지는 elantra.,.. 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