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bonjovi (반조비) 날 짜 (Date): 1994년09월16일(금) 04시07분30초 KDT 제 목(Title): 분위기가 무르익었을때.....$_$ 음. 고등학교때 운동할때 코치가 항상 imagination drill의 중요성을 강조했던게 생각난다. 밥먹을때도 머리속으로 하나의 흐트러짐이 없이 상상을 하라고 했다...... 운동하는데도 그렇게 하는데 하물며 그때겠는가? (그때가 언제냐구요? 조금 더 들어주실래요...:)) 서로 무엇인가를 느끼고(음냐), 처음으로 포옹하고 입맞출때 말여요....헐헐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죠. 그것을 분석해볼께요...저 나름대로요..히히 1. 그대로 힘주어 껴안고 냅다 입술을 퍼붓는다. -- 제일 권하고 싶지않는 방법이다. 물론 여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억센 것을 좋아하는 여자 별로없다. 많은 영화나 로맨스 소설에서 다루는 방법이나, 보는 사람이나 남자쪽에는 좋을지 몰라도 여자쪽은 별로일 것 같다. 뭐, 정열적이고 좋지않냐구요? 으흠. 2. 머리만 내뻗어서 입맞춤한다. -- 그러니, 포옹이 동반되지않은 방법을 일컷는다고 볼 수 있겠죠? 음. 너무 분위기가 딱딱할 것 같군요. 여자쪽에서 어색해 하겠다. 제가 알기로는 여자는 포근히 감싸이는 것을 기꺼워 한다던데..히히 3. 다른 것은 다 맞게 했는데 목으로 입술이 간 경우 -- 참으로 한심한 처사라고 할만하다. 다른 곳 다 놓아두고 하필 처음 키스할 곳이 목일 이유가 무에 있나? 나중에 해도 될 것을 말이야. 피히힛 신세대의 감각에는 맞지 않는 방법이라 할만하다. 4. 볼에 먼저 입맞춤을 해 버렸다. -- 참으로 순진한 남자라고 할 만 하다. 위의 3경우보다 확실히 나은 방법이다.(내 생각에..:)) 서양에서는 우정에 표현이 볼에 하는 입맞춤이 걸랑요.. 우선 볼에 키스하고 입술로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더군요. 흐흐 글이 길어지는 군요. 이어서 쓰도록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