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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ei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bruceyi (이 성용)
날 짜 (Date): 1994년01월28일(금) 19시13분05초 KST
제 목(Title): 할 말이 없는.......


 언제나 할말이 없다...

그렇지만 결코 떠나고 싶지는 않다.

비록 내가 아주 작은 존재라도 

나는 남아 있고 싶다......

이런 모습으로........








잎새마저 떨어진 나무가

이제는 가지마저 잃어버리고 있다....

그렇게 쓸쓸한 나무가 세상에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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