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oar ( ~~ME~mory) 날 짜 (Date): 1994년09월03일(토) 16시25분59초 KDT 제 목(Title): 낭만적인 만남....멋진 헌팅~~~~ 언젠가 어느 노래를 듣다가..언뜻...나의 주의력을 끄는 부분이 있었는데..... "커피를 마시는 이유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어쩌구 저쩌구~~랄라랄~~~~" 으이휴~~~~~~ 이젠 그런 가사를 듣고 있노라면.... 어떤 설레임보단, 일종의 부러움(이런 표현이 적합하진 않지만..달리 다른 것이 생각 않난다...우쨋든...)이 느껴진다... 내가 어릴쩍(? I mean..대학초년병때...) 문득..문득...난 아주 낭만적인.. 어떤 만남을 늘 꿈꾸어왔었다.... 하지만 대개의 만남은..그냥 그렇게 계획된이 주로 였다... (즉...소개팅..미팅..대리팅....주선팅...등등...) 그래도, 의외로 딱 한번 헌팅을 시도하긴 했는데... 머 몇달전에 여기 러브란에 쓴바와 같이 어처구없는 해프닝으로 막을 내렸고... 그나마..의외의 장소에서...순간적 판단으로... 티아이엔지...를 시도한 것이 있다면...고작 고고팅정도... (에구 그것도 애들 우르르 댐빌 때...그냥 꼽싸리 낀것 뿐이니까...머 그렇고..쩝~~) 흠...물론 어떤 시작이던...일단 그런 식으로 만난 뇨자들이랑은... 증말... 그 뇨자 뇨자 마다 책 한권 쓸만큼.... 파랗고 만장만한 야그..일화가..있었지만.... 내가 여기서 야그하고 싶은 것은.... 증말....소설 첫 줄거리의 소재정도 될만큼의.. 낭만적 만남인데...흠.... 난 아무리 짱돌을 굴려 생각해봐도...없었던 것 같다... (내가 이제 기억력이 감퇴하는 건지... 아님 그동안 만난 뇨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어쨋든...이것도 꽤 오래 고민하며 생각해서 낸 판단이다~~~쭙~~) 흠흠.... 내가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면..... 어느 분위기 쥑이는 카페에서 따스한 커피 한잔의 그윽한 향기와 함께.... 아님... 어느 날씨좋고 경치좋은 날..오후..어느 강가/바닷가/산(어디든..)에서.. 상쾌한...자연의 향기속에서... 아님...최소한.. 어느 먹자골목에 위치한...우거지탕 전문점안에서의 구수한 냄새속에서도.. 그런...만남을 만들 수 있을 텐데.... 아뿔싸...아흐다롱다리!!!...시간이 너무 흘렀구나!!! 흠...대신...내가 아는 이런 경험을... 아직 한창 나이 때인..아그들에게 전수나 해볼까나???. 음~~~생각좀 해봐야 겄다.....쩝~~~~~~~ -soar....글쎄..아직도 헌팅할 때....이러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저어~~~~ 시간있으세요? 어디가서 커피나 한잔 하며 얘기나..??" 내진..다소 용기를 낸답시고...한다는게... "저어...주욱 따라왔습니다... 첫눈에 얘길 걸구 싶어졌습니다...저~~" 멀 저어?? 저을게 머가 있다구??? 거기서 에구 좋아라.. 예예 시간 많아요 증말 많아요.. 할 뇨자가 어디있남??? 난 증말 그런 식으로 먼가를 엮으려 하는 중생들을 바라보면... 가슴이 아프다.... 언제나 클랑가???하면서....한수 갈켜주고도 싶고.... "얘얘..아그야..그렇게 하는게 아니란다..쯔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