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elantra (안 정 착) 날 짜 (Date): 1994년08월07일(일) 03시10분25초 KDT 제 목(Title): 여자는 다 악마인가????????? 히히.. 우리 연구실 근처의 연구실에 있는 친구는 지금 아니 벌써 몇달째 난리부르스다.. 그놈의 여자가 웬수지!!!!! 그친구는 우리학교대학원에 오기1년전부터 한 아가씨를 사귀고 있었는디..(그러니까 학부4년때부터.. 그 학교에서는 CC였단당~~):) 와.. 그친구가 우리학교에 와서 만날 허구한날 연구는 안하구.. 굴씨 전화로 짝짓기를 하는 데 디게 부러웠당.. 그친구는 지금 거의 3년째 그여자를 사쉬었는디.. 부모님께.. 인사두 다 드리구.. 그여자네 할머님께서 돌아가셨을때는 장지 까지 가서 무료봉사(?)를 아끼지 않았다고한다.. 암튼 그런 상황이리만치 거의 정신적 스킨쉽적인 사랑에 있어서 갈때까지 간 모양이다.. 암튼.. "우리만치 서로 사랑하는 연인은 없을거야"하구 속사였다구한당.. 여자가.. 지두 좋아하구 여자는 완전히 눈에 뭐가 씌였다나? 근디 내 친구가 연구한다구.. 좀 she를 소홀히 했다구해서(그녀는 올해 서울로 취직했당..~~) 그럴수가 있나? 어느날 갑자기 나 딴남자 생겼어.. 이제 우리 그만 만나자!. 왠 신선한 충격.. 그친구는 요새 거의 매일 고속버스로 5시간을 가야하는 서울을 지집처럼 왔다갔다 한다.. 어느날은 내 양복까지 빌려입구가서 잘 데가 마땅치않아 지하철에서 잤단다.. 그녀가 집에 오기를 집앞에서 하루종일 기다리다가 실패해서(:결국 그녀는 그날 집에 안들어왔다는데..도대체 오데서 잤을까..) 아이구.. 불쌍한 내 친구.. 내가 다 맘이 아프네.. 그친구는 "갸가 그렇게 날 사랑했는데 내가 한번두 질 책임져준다는 말을 못해써어.. 이번에 가서 청혼을 한번 해봐야겠어..!"하구서는 올라간거였는디~~~~~ 아이구 불쌍한 내 친구...쩌비`` 글쎄 그다음날 만나기는 만났는디.. 딱한마디 "왜 왔어?, 난 들어걸래.." 듣고 내려왔단다.. 미치구 환장할 노릇이지.. 암튼 그 친구 말로는 지가 연구하느라 좀 소홀히 했다는 데.. 여러분 우리 [밀고땅기기] 정말 잘 해야겠지용~"~ 하여튼 우리친구는 집념두 대단하구 그녀를 정말 사랑하나보다.. 내일은 대구로 그여자 부모님께 인사드리러간단다..쩌비~~ 친구가 정말 불쌍하다.. 다행히도 그친구는 졸업논문을 벌써 거의 다 썼으니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완전히 인생 종 칠뻔 했당.. 아무래두 내가 생각하기엔 잘 되었으면 좋겠당,.. 한편으로는 나같은면 때려쳤갰다고 생각되면서.. ...............................여자는 다 악녀인가???????????........... .......................................elant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