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elantra (안 정 착) 날 짜 (Date): 1994년08월07일(일) 02시30분32초 KDT 제 목(Title): 밀고땅기기..쩝..이거되게중요한데.... 헤헤.. 난 잘 모르는데.. 또 글을 올리고싶당.. 급기야는 이런 이보드가 이런 분야까정 다루게되는구나.. 뭐 이쯤에서 [밀고땅기기]라는 용어의 필요성...음.. 이거 정말 중요한거당.. 내가 한여자를 좋아할때.. 그여자는 나에게 뭐 관심이 없는거같으면.. 슬픈일이지만 난 열나게 땅긴적이 있는거같다.. 그러구 그녀가 날 좋아할라면 차마 맴이 아파서 밀지못했었는데.. 히히.. 근디.. 어느 경지, 즉.. [밀고땅기기] 다음에는 정말 낙원이다.. 아이고.. 이 느낌을 한번이라도 가져본 사람이라면 정말 행복한 삶이구.. 결국 이걸 위하여.. [밀고땅기기]는 존재하여야;하는거같다.. 근디.. 뭐 사실 이론이라는거 말짱 헛거당~~ 실제 겪으면 누구나 다 맘조리면서두 잘하는디.. 잘 못하면 맘이 데게 아프고 아무일도 손에 안잡힌 기억이 있는거 같당~~ 암튼 사실 이거는 자존심문제하구도 연관이 있는거같다..쩌비~~ 그래서 난 자존심 세고 고집 센 여자는 별루 안좋아한다.. 왜냐면.. 내가 한없이 땅겨두 별루 반응이 없을때가 많기때문이지롱.. 여자분들.. 고집 많이 세우지 마세용.. 땅겼을때 잘 땅겨지는 여자 좋아하는 elant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