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unglee (JUNG-HOON) 날 짜 (Date): 1994년08월06일(토) 21시58분53초 KDT 제 목(Title): 미안 합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은 운이 없는 날 같네요. 자꾸만 끊어지는군요. 미안 합니다.... 제가 이 키즈는 많이 썼는데 한글을 쓸 기회가 별로 없어서요. 죄송합니다. 근데 혹시 포스팅한 글을 세이브 된후에도 지울수 있나요. 계속 글이 끊어지게 되어서 미안 합니다. 오늘은 정말 저에게 힘든 날인것 같군요! 다음에 정식으로 똑바로 해서 올리겠읍니다. 잠못 이루는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