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pinokio (나무인형) 날 짜 (Date): 1994년07월29일(금) 09시12분25초 KDT 제 목(Title): 희까야.. 네 정말 애쓴데이~~~ 하지만 지금 힘든만큼 나중에 그배이상의 기쁨과 행복이 있을테니... 힘내그레이~~~~ 화이링~~~ 희까~~~~~~!!!!! 음냐...으..남걱정 할때가 아니지..나두 찾으러 가야지..뾰오옹~~ ** 바다의.깊이를.재기위해.바다로.내려간.소금인형처럼. 당신의.깊이를.재기위해.당신의.피속으로.뛰어든.나는. 소금인형처럼.흔적도.없이.녹아.버렸네........피노키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