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atchMaking ] in KIDS 글 쓴 이(By): NovRain (Gun & Rose-) 날 짜 (Date): 1993년11월30일(화) 18시37분58초 KST 제 목(Title): 외로운 사람만 보세요 왜 자신이 외롭다구 생각하시나요? 사랑이 무어라고 생각하시나요? 여자/남자 친구와 친구의 틀린 점이 모라구 생각하시나요? 서로의 마음을 열고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 않나요? 상대에 대한 책임도 부담도 없이 편하게 한것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 않나요?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가끔은 친 형제 자매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 않나요? 이건 절대로 어느 TV 광고가 아닌 제가 원하는 것들 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저와 같은 생각을 갖으신 분이 계시면 한번 대화를 나누고 싶네요. 개인 신상에 대한 질문보다는 뭔가 같이 느낄 수 있는 대화를 하고 싶어요. 일대일의 톡도 좋고, 메일은 통한 방법도 좋고, 글을 나누는 방법도 좋아요. 올 해가 가기 전에 생각 할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대를 갖고 자주 키츠에 들리죠. 그럼 좋은 시간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