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azer (별) 날 짜 (Date): 1994년06월20일(월) 14시47분55초 KDT 제 목(Title): re:공개상담..너무힘드네요.. 그녀를 원한다면 과감해 지십시오. 세월은 흘렀지만 예전의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 라는 말은 그대로 입니다. 그녀에게 따뜻한 눈길과 합께 당신의 마음을 정직하게 아름답게 보여주십시오. 서두르다가 실수는 말고... 선택은 그녀의 몫이지만 당신을 선택하게끔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