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soar ( ~~ME~mory�p) 날 짜 (Date): 1994년06월04일(토) 11시05분47초 KDT 제 목(Title): 사랑에 게을러진 소어? 아시다시피(모르시는 분은 SNU보드 참조) 어제는 간단한 키즈모임이 있었다. 거기서 난 여러 키즈인들로부터...'요새 왜 러브란에 글 않쓰시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글쎄요??? 왜 그럴까??? 사랑에는 두가지 단계가 있다... 사랑의 감정이 싹틀 때의 상승의 단계와... 사랑이 멀어져가며 냉각을 하는 추락의 단계... 생각이 많아 질때는 대개 머리가 차울 때다... (머리에 열받고 제대로 자기 할 말 떠드는 사람 있나 찾아보라구..찾아봐!!) 사랑을 처음 느낄땐...먼저 가슴이 뜨거워진다... 그 열기에 가슴은 뛰기시작하고, 얼굴이 달아오르기도 한다... (열의 그 특유의 전도성에 의해..) 결국 머리도 열기에 타오르게 되구... (한마디로 눈에 뵈는 게 없어 진다 이 말씀...) 그럴 때는 대개 떠들 말이 없다... 헤헤헤... 그냥 늘 싱글벙글, 히죽히죽 대며 다닐뿐... 무신 말이 따로 필요 할까??? 없다... 그냥 느끼면 된다... 하지만, 그 사랑이 깨지거나, 삐꺼덕 거리며 위태위태하게 움직일 때... 이별은 예견되고... 각자는 냉각의 길로 접어든다. � 그 때 부터는 이제 푸념의 시대... 온 갖 유행가 가사가 자기 야그 같구... 인생철학의 대가의 길로 입문하게 된다... 대개의 철학자들이 다 그렇듯, 할 말이 청산유수로 흘러나온다.. 크아!! (그런의미에서 한두번쯤 이런 아픔도 느끼는 것도 나쁠건 없을 것 같다, 낭중에 주변 사람들에게 한마디의 조언을 들려 줄 역량을 갖추어야 할 테니..) 잉?? 근데 내가 뭔 소리를 할라구 이런 말들을 꺼 냈지?? 어제 모임서 먹은 술 때문인가??(별루 먹지도 않았는데...쩝~~~~) 사실..난 요새 디게 바쁘다... 하루도 집에 있어 본적이 없다. 수많은 사람들, 누구누구 결혼식이나, 친구들간의 간단한 모임에서 동문회나 어제 키즈모임같은 약간 대규모의 모임까지 매일매일 바쁘다... 가뜩히나 더운 날씨에 열받으며 돌아댕기다 보니 조용히 앉아 생각을 정리할 틈도 없다... 다시 내가 미국으로 돌아가서 혼자의 생활에 빠져 있다보면, 다시금 사랑 문제에 충실해지지 않을 까 생각해본다... 그러니, 요새 사랑 야그에 게을러 진 이 소어 너무 탓하지 말아주시길...쭙~~~ � �-soar.......바쁘다 바빠...헥헥...刎渼� 鞋暮�.....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