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ason (입시렌티) 날 짜 (Date): 1994년06월02일(목) 03시24분00초 KDT 제 목(Title): 사람과 사랑이란 길을 걷가 마주친 당신에게 꽃을 드리는 것도 아니며 어쩌다 마주한 그대에게 설레이는것 또한 아니며 보이면 그리워하고 보이지 않으면 또 그리워하고 보일듯 멀어져 가는 듯한 느낌도 멀듯 가까운 것또한 사랑은 아닙니다 서글퍼 흐느끼는 것또한 아닙니다 오직 말없이 느끼는 것또한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을 느끼지 않을때 사랑은 삶이 되어가지요. p.S : 위의 여러글을 읽고, 나또한 그런 것을 겪지 않나 생각이 들어 느낌을 적습니다. 사랑을 하려는 , 하고 있는 분들 힘을 내십시요. 철없는 서로를 알기엔 힘이 들테니까요. 사랑은 서로가 철이 없어 힘들다고 생각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