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hk (GetTheDay) 날 짜 (Date): 1994년05월29일(일) 00시39분26초 KDT 제 목(Title): 갑자기 아침부터 생각나는 노래. 그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 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댈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맞는 노래다..예전에는 몰랐는데.................. 추신:오리,채리,오빠님..동생분들이 다 리자돌림이군요.. 오빠보드하나 만드세요..이오빠도 놀러가게요.. 나도 동생하나 만드까..비리..이리..캐리..줄리.. * I still believe in pure love, I have held on to my childlike beliefs. J! You have wounded me with love. Here are my eyes, shining with tears. Love all or Love nothing. Hence it is that I love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