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eannie (말은 되지) 날 짜 (Date): 1994년05월24일(화) 23시54분57초 KDT 제 목(Title): 오늘 지하철 안에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 안의 그리움, 슬픔, 기쁨, 절망, 희망, 의지, 지식, 움직임... 이 모든 것이 어떤 대상에 향해 있는 것이 ... 사랑이 아닐까를... 냠... 이미 내 곁이 있을 수 없는 사람 붙잡지는 않았지만... 지금도 원망이 들때면... 그렇다... 그가 끊임없이 밉다... I don't know anything about love... I just know I can't touch him... 잠에 취한 알딸딸, 왕싸이코 찌니여써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