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Nfriendship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hk (Prodigy)
날 짜 (Date): 1994년05월23일(월) 23시48분31초 KDT
제 목(Title): 잉잉...앞글이 나를 울리려한다아...



사랑의 종류를 분리하시는분..
그이 어뜨케 사랑에 들어가요..
사랑을 이름만 빌려쓴 그냥 자기만족이지요.

돈보구...잠시 쾌락을 위해서..
그런것도 사랑이라고 분류를하시나요?

줄라이님! 어디서 가지고 오시는 글인지 몰라도
제 질문 좀 물어봐 주세요.
너무 답답해요.
사랑을 너무 포괄적으로 정리하는데
그분의 사랑에 대한 어떤 범위가 있을텐데
그것 먼저 알고서 읽고 싶어요.

사랑은 그저 남녀가 만나는거다..
뭐 이런 넓은 범위내에서
사랑을 분류하는것같은 제 느낌인데요..
그 분 솔직히 전 
사랑을 너무 가볍고 무슨 게임이나 뭐 그런거로 
다루는거 같아서 한번 보구싶네요.

눈물 흘리면서 사랑해보지 않은 사람...
그렇게 글을 쓸수 있겠지요.
 * I still believe in pure love, I have held on to my childlike beliefs.
  J! You have wounded me with love. Here are my eyes, shining with tears.
  Love all or Love nothing. Hence it is that I love all.*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