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hk (Prodigy) 날 짜 (Date): 1994년05월23일(월) 03시54분35초 KDT 제 목(Title): 방황은요.. 그만큼 사는것을 깊이 받아들이고 많이 생각하면서 느끼면서 살고 있을때 오는것 아닌가요. 무덤덤하게 그냥 하루하루를 보내는것보다 많이 아파하고 많이 사랑하면서 보내는때를 방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그런 방황이 지나고 나면 마음속에 보석이 생기고요, 그 보석은 살아가면서 힘들때 외로울때 자신을 지켜주는데... 어떤 이유에서든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자신을 열심히 사랑하시면서 젊은 날들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모든것을 다 사랑하며 살아가세요..방황도 아름답습니다. * I still believe in pure love, I have held on to my childlike beliefs. J! You have wounded me with love. Here are my eyes, shining with tears. Love all or Love nothing. Hence it is that I love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