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ferre) 날 짜 (Date): 1995년09월12일(화) 13시41분00초 KDT 제 목(Title): 맘에 안 드는 것 하나 더. 그니에게 생활이 남자들 사이에 섞여 사는 것이다 보니, 그니의 성격도 남자들 비슷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난 성격이 조금 부드러운 편인데, 그니는 쌍소리를 잘 한다. 그 럴때마다 나는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 역시 사람은 오래 만나 봐야 제대로 알 수 있는 것 같다. 그니를 100번까지 만날때는 이러지 않았다. 그런데, 200번째 만 날때쯤 되니까, 조금 쌍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더니만 지금은 거침 없이 나온다. 싫다. 그런 것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