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Angels () 날 짜 (Date): 1995년09월10일(일) 19시17분03초 KDT 제 목(Title): [re] 남자... 예절... (nacht님) 어제 오늘 사이에 많은 Re)가 달린 글들을 읽고 있으려니 어딘지 모르게 착잡한 기분이 드는군요... 많은 여자분들이 '피해의식'의 바탕으로 논리를 전개해 나가는 것 같아서요... 사람들의 생각은 많은 부분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이제까지 좋은 사람들을 만났으면, 그만큼 그러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관점을 가지게 되고, 또한 반대의 경우에는 부정적인 시각이 생기는 것을 어쩔수가 없게 되죠. 제 주위에는 너무도 좋은 사람들만 있나봅니다. 앞에서 어떤 분이 말하신, 여자의 순결(신체적)여부를 결혼과 연관지어 생각하는 남자가 95%나 된다는 통계를 도저히 믿을 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여자분들의 말씀에서 많이 나오는 말인데... 남자들은 동정을 거추장스러운 것으로 생각한다... 정도로 생각하시는 여자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실제로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에구... 그저 쓰레기의 나열이 되어버렸군요... 피해의식에서 나오는 논리가 너무도 싫어서 그저 쓴 글이니 이해해 주시면 좋겠군요... 부디 좋은 사람들 만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