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x) 날 짜 (Date): 1995년09월05일(화) 22시36분22초 KDT 제 목(Title): 사랑이란 감정 사랑도 하나의 감정이다. 그러므로 지속되고 말고의 문제는 자신에게 달려있지 않을까? 어떤 사람에겐 사랑이 순간에 스쳐지나가는 감정일 수 있다. 하지만,다른 사람들에게는 영원히 느껴지는 감정일 수도 있는 것이다. 고로 사랑의 길고 짧음은 자신이 어떻게 느끼느냐에 달려있지 않을까? 어떤 사람은 평생을 웃으며 행복하게 사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평생을 불운과 한탄,비애 속에 살아간다. 전자가 될지,후자가 될지는 자신의 손에 달린 것이다. 낙관적인 사고와 비관적인 사고의 차이가 바로 그런 인생의 방식의 차이를 낳는다. 그리고,사랑에 대한 사고의 차이가 순간과 영원의 사랑의 차이를 낳는 것이다. 사랑이 순간이라는 말도 옳고,사랑이 영원이라는 말 또한 옳은 것이다. 하지만,사랑을 물질적인 관계에 의해 이루어지는 가벼운 감정으로 규정한다면, 그것에는 큰 오류가 있지 않을까? 사랑이란 감정은 보다 정신적이고,감성적인 감정이다. 이성과 물질이란 관계에 의해 설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관점의 차이로써 다른 하나를 설명 한다는 것은 부질없는 짓인 것이다. 감정을 시간과 양으로 측정할 수 있는가? 웃음의 양과 슬픔의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가? 사랑은...자신이 느끼는 감정이다. 그것을 어떻게 느끼던...그것은 모두 각자 다르기 마련이다. 하지만,우리는 안다. 그것은 그래도 어떤 공통점을 가진다는 것을... 그래서 이렇게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결국....모든 사람의 사랑에 대한 해석과 답은 차이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것을 비슷한 경우에서 찾아 도와주는 것이 사랑을 논하는 사람들이 그들을 도와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 단기 4328년 9월 5일 늦은 10시 35분 --'--{@꿈을 꾸는 밤@}--,-- == 두 연인은 사랑으로 충만해 있었다. 그러나,그들에겐 아름답지만 애처로울만큼 짧은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모두 알 것이다.그 시간조차도 그들을 갈라놓을 수는 없음을... 오늘도 깊어가는 사랑 속에... --'--{@꿈을 꾸는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