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Nfriendship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noir (김 희연)
날 짜 (Date): 1995년09월05일(화) 17시11분00초 KDT
제 목(Title): 세번째 만남.



그런데 준협형을 다시 보게 된게 학과 계시판을 보았을때에요.

준협형을 알기전에는 학기가 끝날때마다 과 계시판에 붙어있는

이번 학기 과일등은 누구 누구하면..으응 공부벌레 하나 또있나부다 했어요.

근데, 전혀 공부하고는 담을 싼것같던 그형이 아니 글쎄, 일등을 한게 아니겠어요.

수업도 반은 빼먹는 (준협형이랑 한과목을 같이 들었어요.) 그렇지않으면

맨뒷자리에 앉아 드르렁거리며 코를 골던 그형이 글쎄...

세상은 살고보면 별일도 다있나봐요.

남자는 뭐니해도 뭐든지 잘하면 멋있어 보여요.

헤헤... 저도 뭐든지 잘할려고 노력하는데 잘안돼요.

그래도 딴사람이 잘하는거 보면 참 멋있쟎아요. 

아참! 제가 재일 자신하는건 포켓볼이거든요. 여기에 대한

준협형과의 우스개 소리는 다음번에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