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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jeannie (HeRe & NoW�x)
날 짜 (Date): 1995년09월03일(일) 23시23분37초 KDT
제 목(Title): 혼전순결과 이혼.



혼전순결은 서로 사랑는 사람들이 결혼할 때

서로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나 약속으로 이야기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 수만 있는 건지 한번 정도는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특히, 유교문화의 잘된 잔재가 남아있는 우리나라같은

상황에서는 혼전순결에 관련되어서 여성에게 더 불리하다.

이런 경우는 무조건 혼전순결만을 강조할 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제주 모호텔의 반딧불이란 얘기 있다.

신혼첫날밤 후, 새신랑들이 '역시 아니었군'하고 

베란다에 나와서 담배를 펴서 그런 얘기가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이 문제에 관련되어서 첫날밤만 지나고

제주도에서 이혼하고 올라오는 부부도 많다고 들었다.

내가 들은 이색적인 얘기는 조금은 섬짓하면서도

혼전성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만든다.

어느 남녀가 8년의 연애기간을 지나고

결혼을 해서 제주도든 어디든 신혼여행을 갔단다.

호텔에 들어 남자가 먼저 샤워하고,

여자가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와서 거의 기절할만

광경을 보았단다.

8년 동안 자기와 연애하던 남자는 어디로 가고

(이들은 이전에 성관계를 가진 일이 없었다)

웬 낯선 남자가 빨간 삼각팬티를 입고

방 한가운데에서 체인을 '휙휙' 소리를 내면서 돌리더라나?

물론 이런 남자가 많을까 싶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많지 않을까 싶다.

이 두 남녀는 물론 첫날밤 지나지도 않고 이혼을 했다.

누가 이런 경우를 당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적어도 상대방의 성적인 취향(흔히 볼 수 없는 거라면 더더욱이...)

을 알고 결혼해야 하지 않을까?

결혼 후에 성적인 문제가 크게 영향을 주는 거라면 더더욱 말이다.




(결혼하는 데에는 많은 것들이 걸리기도 하지...아웅 구챠나...:(...)









 
"그것은...내가 믿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당신 속에 계시고 다른 모든 사람들의 
속에도 계십니다. 당신은 이미 하느님과 함께 세상에 왔지요. 그러나 내면에서 
찾는 사람만이 그것을 발견하지요. 당신이 그것을 찾지도 않고 또 무엇을 찾고 
있는지 모를 때에도 흔히 그것은 알려집니다. 괴로움을 지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하느님은 근심하는 존재이며 스스로 비참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셔그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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