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5년09월03일(일) 21시02분21초 KDT 제 목(Title): 너두 가는구나.......... 중학교 친구들끼리의 만남.. 우리는(세명) 정신없이 수다를 떨었지. 한 친구.. 정말 사랑했다고 믿는 남자와 열정적인(야한 의미 아님) 사랑을 하고 후유증을 앓더니, 이제는 정신을 차렸는지 올해안에 시집을 가겠노라 선언을 하는데.. 어디 그게 맘대루 되느뇨.. 쯔쯔.. 그래두 내년까지는 가그라.. 또 한 친구.. 작년까지만 해도 안간다고 하더니, 오늘 보니까 왼손에 반지를 떠억.. 캐물으니 내년쯤에 한다나.. 너도 가는구나.. 나? .. 글쎄?????? .. 갈 운명이라면, 언젠가는 가겠지.. 하지만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아.. 후후.. 여하튼.. 안간다고 큰소리 치던 .. 너도.. 가는구나.. ---- 파리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