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maverick ( 파란달 �x) 날 짜 (Date): 1995년08월31일(목) 16시47분12초 KDT 제 목(Title): 천칭.. 누구나가 다 아는 걸거야. 천칭! 우리가 국민핵교 댕길때 자연시간에 쓰던거 있자나. 무게를 재는데 사용된다는 슬픈 전설을 지닌 물건.. 근데 난 그때부터 천칭의 사용에는 아주 어리숙했어. 양쪽이 모두 같아야 평형을 유지하는데, 난 그걸 못하는거야. 물론 남들이 보기에는 그정도면 됐다구는 하지. 하지만, 약간의 결벽증이 있는 어린 매버릭은 절대로 그걸 용납을 못했어. 비슷하게 맞추어놓고도 이쪽을 보믄 이쪽으로 기울어지는거 같구, 저쪽을 보믄 저쪽으로 기울어지는거 같구.. 아마 그때두 나의 뜨거운 시선의 힘이란건 무시할수 없는거였나바. 천칭. 마자.. 그때는 양팔저울이라구 선생님이 그러셨는데.. 왜 양다리저울 이라고는 안했을까? ..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리에 컴플렉스가 있어서일거야.. .|||||. email: moon@spark.snu.ac.kr | | http://superman.snu.ac.kr/people/moon _____ (o) (=) ___oOOo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Love, maverick 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