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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sexy (돌아왔어요�x)
날 짜 (Date): 1995년08월30일(수) 07시28분26초 KDT
제 목(Title): [답] 질문 궁금해요


전 그냥 남겨 둡니다..

사진은 거의 모두 찢어져 있지만..

그래도 편지나 모든 선물들이나. 등등 추억에 남는 것들..

모두 제 책상 속에 있읍니다...

아주 작고 하얀 박스 속에 저의 옛 추억이 남아 있지요..

한때 무척 아프고 괴로워서 다 버리고 싶기도 했지만..

몇장의 사진들.. 그리고 수많은 편지들..가끔 주고 받았던 조그마한 선물들

굳이 꺼내보기 싫어서 그냥 책상속 깊숙이 집어 넣어 버렸읍니다..

시간이 지나 언젠가 아 내가 이런 때가 있었지..

나의 지나간 과거를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고..

또.. 얼마전 들은 이야긴데.. 저의 숙모와 삼촌의 이야기 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삼촌의 옛 노트에서 어느 여인의 사진이 나왔답니다..

그리고 두분이 그때의 일을 회상하셨다고 합니다..

그러고 얼마후 숙모의 옛남자친구 분에게서(숙모를 따라다니시던분..)전화 가 

왔답니다..

두분이 기억도 못하시던 일들이 갑자기 어떤 사소한 일로 회상될때.. 

그때의 묘미 그것도 괜찮을상 싶네요..

머지않아 나의 부인될 사람과 우연한 기회에 그 물건들을 보면 또 어떤 느낌을 

느낄까요??

언젠가 이루어질 일을 생각하며.. 이제 그냥 갑니다..

하얀 상자속의 비밀들을 다시한번 회상하며...

 
         �� 이제 나는 태양 아래 저 달 아래 모든 것을 알고 싶다. 모든 
         �� 사물은 스스로 아름다운 것, 그러나 그 아름다움의 비밀이 
         �� 인간에게 알려질 때 그것은 몇배나 더 아름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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