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ejjeung (제제) 날 짜 (Date): 1995년08월27일(일) 18시50분23초 KDT 제 목(Title): [re^3] 여자나이 28. 앞의 게스트님께서 지적하셨지만 제가 그걸 생각 못하고 답변을 드렸다곤 생각하지 마십시요.. 아마 어쩜 많은 여자분들이 나이가 들고 평생직장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불안감 가지는거 당연(?)하다고 해야할까요? 하지만..그래도 아직 제 생각엔 그건 어쨌거나 자신에 대한 변명에 불과한거지요.. 불안한 미래에 대한 자신이 개척해 나가려는 의지가 약하다고밖엔 ... 이건 같은 여자로서 느끼는 공동의 비애입니다.. 아직까진 우리나라 여성들이 삶의 대한 의지가 약하다고밖엔 할수없어요.. 아주 극한 상황에선 놀라울만큼이나 삶의 애착의 보여주지만.. 결국 쉽게 안주하려하고 의지하려는 경향이 많다고 봅니다. 저는 그 여자분이 진정 사랑하지 않음으로 헤어지길 원한다면 과감하게 헤어지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하지만..자신의 앞날을 개척하고 나갈 삶을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실것 같아 헤어지지 말라고 한겁니다.. 아무쪼록 맨 먼저 자신의 맘에 따르고 그것이 진정 자신의 뜻이라면 그 이후에 다가올 어려움에 대해선 다음에 생각하시면 좋겟습니다.. 내일도 다시 태양이 떠 오를테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