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OYT (고삐리아님�x) 날 짜 (Date): 1995년08월26일(토) 11시41분52초 KDT 제 목(Title): 사랑문제에 자문구하기.. 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나또한 주변의 몇몇 사람으로 부터 그런 조언을 부탁 받곤한다. 그때마다 하는 말은 항상 똑같다. 그건 알아서 하라는 말이다. 그런 문제에서 내가 괴로워 누군가에 털어놓고 싶은 맘에서 그런 말을하겠지만.. 그 사람의 본심이 아닐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은 간사한 존재라서.. 특히 귀가 엷은 사람은.. 주변의 말을 그대로 믿어버리는 습성이 다소 있다. 특히 여자분들이 더 많이 그러는거 같다. (아닌 여성분들께..죄송~~~) 그러기에.. 사랑문제, 애정문제는 아무리 친한 친구도 간섭, 충고 할 수 없는 본인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덧붙여.. 야담으로.. 밭에서 감자캐는 농부 얘기를 하고 싶다. 농부의 꿈은 그 감자밭에서 젤로 큰 감자를 캐는것이다. 한 쪽 끝에서 시작하여 나갈때.. 자신의 생각에 큰 감자라고 생각 하여 캔 감자도 남아있는 밭의 크기를 생각하여 버리고 다시 감자 캐는 일을 한다는 것이다. 결국 맞은편에 왔을땐.. 손에 남아 있는 감자가 없다는 말.. 이말이 모든걸 대변하는건 아니지만.. 지금 사랑하고 계신분.. 사랑에 지치신분...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