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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toto)
날 짜 (Date): 1995년08월25일(금) 22시58분36초 KDT
제 목(Title): 배신일까??


후후..

자조적인 웃음이 나온다.

남자들은 다 그럴까?

게속 날 사랑한다고 해놓고선 내가 맘을 열어주니.

왠지 바람피는듯한 느낌이 든다.

여자의 직감이란건 왠지 맞을 거란 생각이 드는군.

후후. 나야 미련없이 놓아주고 싶다.

글쎄. 별로 잡고 싶단 생각도 안 든다.

그냥 날 속이고 가증스럽게 웃는 그가 무섭도록 혐오스러울뿐.

난 누군가를 차고 싶진 않았다.

차라리 내가 채이는게 나으리라 생각했었지.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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