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prada (아나이스) 날 짜 (Date): 1995년08월24일(목) 01시27분09초 KDT 제 목(Title): 그래서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릴때 친구들과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하면 항상 물었다 " 넌 왜 그사람을 좋아하니" 그럼난 " 뭐 얼굴이 잘생겼고.. 성격이 좋고..노래를 잘하고..." 그래서 난 그사람을 좋아해.. 라고 애기하곤 했다.. 하지만 요새 느끼는것은 그런 것도 사랑일수는 있지만. " 그사람은 무척 평범하고 키도 작고 배도나왔지만..그게 싫게 안느껴져.." 라고 말하는 사랑을 하고 싶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의 좋은점만 보고 그것때문에 사랑하는 것도 좋지만.. 그 사람의 단점까지도 인정해주고 감싸줄수 있는 사랑.. 그런 사랑이 더 아름다워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