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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friendship ] in KIDS
글 쓴 이(By): ddaeng (김 경 철)
날 짜 (Date): 1995년08월23일(수) 14시57분46초 KDT
제 목(Title): 뻔뻔한.. "늦게서야.."



참으로 뻔뻔스럽다. 자기가 더 좋은 남자 생겨서 거기 혹 해 갔다가
그쪽 시원치 않케 끝나니까 다시 예전 남자 찾는격이 아닌가.
막말로, 자신이 예전의 사람 그리워서 잘 안된건지, 채인건지 알게 무엇인가.

웃기는 짜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예전의 남자는 아마도 순순히
다시 맞이해줄 것이다. 남자는 순진하니까.

이래서 여자들은 가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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